
▲ 서은진 작품 Lily, HANJI on Canvas 2023. J&J ART 제공
한지와 닭을 소재로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서은진 작가가 서울 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무우수갤러리 ‘십이지신전’은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가지 띠를 주제로 작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서은진 작가는 J&J ART 대표로 주로 LA에서 활동하며 미국과 유럽 미술시장에 한국의 문화예술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가 겸 디렉터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한 발짝씩 발전해가고 있는 그는 여러 나라에서 전시 제안이 쇄도해 뉴욕과 아부다비, 싱가포르, 시애틀, 영국 등지에서 전시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 작가는 특히 한국적인 것을 고수하며 끝까지 한지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그 고집이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한지와 업 사이클링 아트를 활용해 닭을 콜라주 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각광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그는 한지를 가위로 자르며 작품 활동을 이어와 ‘한지 작가’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작품에 약간의 부조형태의 사물들을 표현한다. 한지로 닭과 개체들을 콜라주로 표현해낸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서은진 작가는 “나는 한국적인 것을 고수하고 싶다. 닭, 소나무, 고려청자 등 우리 고유의 것을 한지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작가는 한지와 종이, 천연 풀만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고, 대상의 입체감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한지와 같은 한국 고유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려는 그녀의 노력에 많은 이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http://www.ggilbo.com
▲ 서은진 작품 Lily, HANJI on Canvas 2023. J&J ART 제공
한지와 닭을 소재로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서은진 작가가 서울 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무우수갤러리 ‘십이지신전’은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가지 띠를 주제로 작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서은진 작가는 J&J ART 대표로 주로 LA에서 활동하며 미국과 유럽 미술시장에 한국의 문화예술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가 겸 디렉터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한 발짝씩 발전해가고 있는 그는 여러 나라에서 전시 제안이 쇄도해 뉴욕과 아부다비, 싱가포르, 시애틀, 영국 등지에서 전시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 작가는 특히 한국적인 것을 고수하며 끝까지 한지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그 고집이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한지와 업 사이클링 아트를 활용해 닭을 콜라주 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각광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그는 한지를 가위로 자르며 작품 활동을 이어와 ‘한지 작가’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작품에 약간의 부조형태의 사물들을 표현한다. 한지로 닭과 개체들을 콜라주로 표현해낸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서은진 작가는 “나는 한국적인 것을 고수하고 싶다. 닭, 소나무, 고려청자 등 우리 고유의 것을 한지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작가는 한지와 종이, 천연 풀만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고, 대상의 입체감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한지와 같은 한국 고유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려는 그녀의 노력에 많은 이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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