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뉴스] 김만희 초대전, 산티아고 가는 길 2024년 3월 27일(수)부터 4월 21일(일) 인사동 무우수갤러리

관리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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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는 2024년 3월 27일(수)부터 4월 21일(일)까지 기획초대전 <산티아고 가는 길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전이 열린다.


한국과 파리, 뉴욕 등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만희 작가의 작품들은 하나의 문화권에 국한되지 않는 다국적성을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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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162X97cm, Acrylic on Canvas, 2020 ⓒ 김만희

유년 시절부터 다양한 국가와 매체에 대한 실험으로 견문을 넓히며 여러 문화권에서 영향을 받아온 작가는 서정적으로 고조된 동양 미학의 물리적 형식적 요소를 존중하면서도, 유럽과 미국의 모더니즘에서 배운 기법을 동서양 전통의 주요 특성으로 통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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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162X112cm, Acrylic on Canvas, 2020 ⓒ 김만희

이렇듯 김만희 작가의 작품들이 지닌 특유의 정서는 동양과 서양의 장점을 모두 담고 있으며, 동시에 통합시켜 아우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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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45X45cm, Acrylic on Canvas, 2017 ⓒ  김만희

인사동의 무우수갤러리에서 개최하는 기획초대전 <산티아고 가는 길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전시에서는 이러한 김만희 작가의 신선하고도 미묘한 뉘앙스를 품은 다국적 작품들을 다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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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61X72cm, Acrylic on Canvas, 2018  ⓒ  김만희

작가의 작품들은 직관적이지만, 작가의 작업 방식은 진지하다. 작가는 작품들을 학문의 장르에 국한 시키지 않고, 다양한 크기의 스케일로 작업하며 각 작품에 가치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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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77X56cm, Acrylic on Artpeper, 2019  ⓒ 김만희

이번 전시에서는 김만희 작가가 제시하는 세상에 대한 차분한 해결책을 만나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다원적이고 소란스러운 세상에 대한 동요와 흥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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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 77X56cm, Acrylic on Artpeper, 2019  ⓒ 김만희

무우수갤러리의 기획초대전 <산티아고 가는 길 Journey Santiago de Compostela>전을 통하여 김만희 작가가 안내하는 다국적 순례길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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